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 1편 === >'''Let's rock Baby.''' >- 오프닝 >'''미안, 밤엔 일 안 하거든. 쳇. 아무도 암호를 대주지 않는군.'''[* 전화벨이 울리면 ''Devil may cry~''하고 가게 이름을 말하며 받고, 거기에 지정된 암호로 답하면 해결사가 아닌 악마 사냥꾼으로 의뢰를 받는 시스템이다. 밤에 해결사 의뢰를 받지 않는건 악마 사냥을 놓치기 싫어서라고. 4에서는 푼돈으로 의뢰를 받은 게 들켜 트리쉬한테 갈굼당했다.] 이때도 악동의 체질이 있었지만,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이 꽤 보인다. 시니컬한 캐릭터에 더 가까웠던 시절. 트리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있는 등 감성적인 모습 역시 보이기도 한다. 그렇지만 '''"Jackpot."''', '''"Let's rock."''', '''"Sweet dreams."''' 등 단테의 주요 명대사 대부분은 1편부터 등장한다. 작중 [[트리쉬(데빌 메이 크라이)|트리쉬]]한테 끌리는 이유가 자기 엄마를 닮았기 때문인 것에서 [[마마보이]]스러운 면을 드러낸다. ~~[[버질(데빌 메이 크라이)|형]]은 파파보이~~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가장 유명한 명장면중 하나인 트리쉬를 잃는 장면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8qG4AlK1qk|삑사리]][* 해석하면 "내가 너의 어둠을 빛으로 채워줄 사람이 되었어야했는'''데에에에ㅔㅔ↑↑'''!(I should have been the one to fill your dark soul with '''LIIIII↑↑GHT'''!)"]가 일본은 물론이요 서양권, 한국에서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. 3편 성우인 [[루벤 랭던]]도 젊은 3편 단테 목소리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q0QL743i8w|패러디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